- 다이어리
- 2009/04/16 09:12
약 15년전, 3달정도 월급을 받은 적이 있다.휴학중에 그냥 심심해서 했던 일인데, 무슨 기획사 아르바이트였다.그것이 내 인생 유일의 '출근''퇴근''월급'의 경험일줄 그때는 몰랐지.요즘, 때아닌 월급을 받고있는데정확히 말하면 월급이라기보다 계약금 분할입금 정도 되겠다.그래도 뭐, 한달마다 '봉투'에 '현금'으로 받으니까 월급같은 기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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